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마트릭스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리그에 진출했으며, 치
한화시스템, 한미 연합작전의 ‘AI 지휘관’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 개량 수주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도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현시점에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의 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휘통제체계: 군 지휘관이 임무에 따라 부대의 운용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데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의미함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규모(VAT 제외)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 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내차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21일까지 `내차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제공=오토핸즈)
이번 ‘내차쇼핑 페스티벌’은 추석 황금연휴와 가을철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된 오토인사이드 중고차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이다. 약 18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를 비롯해 △한정수량 타임딜 △내차사기 홈서비스 전국 무료 배송 △마이카케어 서비스 1년 구독권 무상 제공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오토인사이드 직영점 또는 홈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마케팅 활용 동의를 통해 럭키드로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 Pro(1명) △풀리오 마사지기 V3 세트(5명) △GS칼텍스 주유 쿠폰 10만원(10명) △그랑핸드 핸드워시&사쉐 세트(50명) △오토인사이드 한정판 키링(100명)을 증정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목요일 자정까지는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는 ‘타임딜’이 열린다. 이번 타임딜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높은 인기 차량을 선별해 매주 3일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중 온라인으로 ‘내차사기 홈서비스’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전국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고객이 매장 방문 없이 차량 조회부터 결제·배송까지 전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제주도 및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마이카케어 서비스 1년 구독권은 기간 내 오토인사이드 워런티를 유상 구매한 선착순 50명에게 제공된다. 마이카케어 혜택은 △자동차 사고 자기부담금 1회당 50만원 한도 3회 지원 △18만원 상당의 정비 할인 △6만원 상당 주유 및 전기차 충전 쿠폰 △내차팔기 및 재구매 시 10만원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맞아 SNS를 통한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토인사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내차쇼핑 페스티벌’ 게시글에 가족이나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태그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으며,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3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이 제공된다.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토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한가위를 맞아 고객들이 중고차 구매 시에도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명절을 함께할 믿을 수 있는 차량을 찾는다면 오토인사이드의 인증 중고차를 통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